1️⃣ 꼬일 대로 꼬인 코드, '부분 수리' 대신 '새 집 짓기'를 택하다
기존 니시다 사이트의 가장 큰 고민은 너무 오래된 코드 구성이었습니다.
분명 기기에 맞춰 화면이 변하는 반응형 사이트로 만들어졌음에도
워낙 예전 방식의 코드가 겹겹이 쌓여있다 보니
최신 모바일이나 태블릿에서는 화면이 깨지고 틀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를 고치면, 다른 곳이 터지는 그야말로
"어디서부터 어디를 손대야할 지 모르겠는 그런 상태...🙄"
부분적으로 수선해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기에
겉으로 보이는 모든 화면을 바닥부터 다시 설계하는
전면 재구축이라는 정공법을 택했습니다.
2️⃣ 운영진은 '편하게 그대로', 고객은 '완전 새롭게'
이번 리뉴얼의 핵심 미션은 익숙함과 새로움의 공존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손에 익은 관리자 시스템을 굳이 새로 배울 필요가 없도록
뒷단의 시스템 체계는 최대한 보존했습니다.
하지만 고객이 마주하는 앞단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메인화면은 물론 JDirectItems Auction, 라쿠텐, 메루카리 페이지와
마이페이지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눈에 닿는 모든 접점을
완전히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혔습니다.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성하여 '크로스 브라우징'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습니다.
이제 PC, 태블릿, 모바일 어떤 기기로 접속해도 틀어짐 없는 화면을 제공합니다.
오랜 시간 쌓인 데이터와 시스템은 존중하면서,
그 위에는 가장 현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올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니시다가 일본 직구 시장에서 더욱 단단한 신뢰를 쌓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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